추석 당일인데도 바람이 한점 없고 여전히 더운 날씨 입니다 밖을 나가보니 서울 날씨는 여전히 덥고 나시를 입고 양산을 쓰고 돌아다니는 분들도 많이 보이네요

아마 추석을 기점으로 해서 날씨가 조금을 풀리지 않을까합니다 잠시 마실을 나갔오니 밖은 정말 썰렁하네요 일반음식점 들도 대부분이 문을 닫았고 추석을 보내려 대부분의 주민들이

이동을 한거 같아요

이제 9월 후반부터 많이 추워질텐데 그때부터  한해를 마무리하는 10,11,12 월이 시작이 됩니다 아마 그때가 되면 정말 바쁘고 정신이 없는 일들이 일어날거 같아요


술집이 원래 연말 장사이고 겨울장사 이다보니까 이때가 가장 바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연말에는 아마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단체로도 손님들이 많이 밀려올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연말에 좋은 자리 있으시면 편하게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일을 하고 싶은 친구들도 편하게 연락을 주세요



방문및 면접 010 4890 5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