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꾸준히 변하죠. 그리고 이 술집도 굉장히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보통 10년정도의 단위로 변화하는 거 같은데 아마 지금 일을 시작하거나 새로 시작하는 신규 아가씨들은 많이 모르는 내용들이 많이 있죠. 그 시대를 살았었던 사람들은 실제로 체감해보았던 것들이나 듣기만 했던 것은 큰 차이가 있을걸 잘 알겁니다.앞으로 어떤 식으로 변할지는 모르지만 결국 조금은 수준이 낮은 식의 변화가 생기고 있는건 사실이죠. 

아가씨들이 대접받고 편하게 일 하던 시대는 지나갔고 이제는 룸 안에서 모든게 이루어지는 것들이 나름 고급 술집이라고 불리던 텐프로나 텐카페 그리고 쩜오에서도 번번히 일어나고 있는 것들이죠.그렇기에 새로운 삶에 대해서 더 생각하고 진보적인 삶에 대해서 더 연구하는 아가씨들, 관계자들이 많이 생겨난 것도 사실입니다. 즉 스스로의 삶은 스스로 대변해야 하고 스스로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많이 바뀌고 편리해졌지만.. 

이제는 스스로 자신을 사랑하고 챙겨야 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죠.삼성을 포함한 대한민국의 대기업은 50만 되어도 퇴직에 압박이 가해집니다. 요즘 시대에서 50은 정말 어린 나이죠. 그런데도 갈곳을 잃은 사람들이 많아진다는 것이죠. 경기에 따라 이러한 현상이 조금 완화되거나 심화 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스스로 방어하는 능력은 기르고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술집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상위사람들만 돈버는 상황은 계속 유지가 될겁니다. 

하나만 꾸준히 해서 버티겠다는 사람들을 제외하고 스스로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일을 알아보는 사람들은 더욱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 하는게 맞다고 보여지네요..생각의 폭을 넓히면 됩니다. 우선적으로 현재 하는 일에 대해서 자신이 얼마나 깊게 생각을 하는지에 대해서 판별해보세요. 술집으로 넘어와서도 잘 되는 친구들은 당연히 현재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지고 성과를 내는 사람들이죠.

이런 친구들은 술집을 나가도 돈 많이 벌고 오히려 돈도 잘 모읍니다..현재 하는 직장에서 말썽 피우고 성과도 없는 사람들은 어디를 가든지..돈도 못 벌고 아무것도 제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늘 그자리죠..변화하는게 없습니다. 그러니 직업을 버릴 수 없다면 그냥 알바로 하거나 투잡으로 하세요. 그래야 후회를 안 합니다. 본인의 성격이나 본성이 직업과 연관성이 아주 높잖아요. 펜 굴리며 사는 사람들은 온전히 술집에서 일 하는게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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