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때부터 뛰어난 재능은 누가나 한 가지씩 은 가지고 태어난다. 마이클 잭슨 같은 경우는 누구나 따라올 수 없는 춤선 이 있고 감각이 있고 박자를 타고났다. 김연아도 피겨의 재능을 가지고 있고, 최홍만 같은 사람은 범접 할 수 없는 키를 가졌다. 또한 박찬호도 강한 어깨를 태어났고 박태환도 역시 강한 어깨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미란은 여자로써 가질 수 없는 파워를 지녔고 원빈이나 장동건은 태어날때부터 조각같은 외모로 태어났다. 사실 이건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아주 보물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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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일을 해보면 참 안타까운 친구들도 많다. 정말 이쁘고 멋진 친구들도 여기서 일을 하는 것이다. 그런 부분은 자신의 개성과 약간 연결이 되어있고 밀접한 부분이 있다고 본다. 아무리 이뻐도 대중앞에 서기 힘들어하고 남들 앞에 서기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있다. 즉 술집도 자신의 적성과 어느정도 연결이 되어있다고 보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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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신의 재능을 어떻게 살릴지 알아보아야 한다. 강남의 텐프로 텐카페 그리고 쩜오 같은 고급 가게들은 태어날떄부터 이쁜 친구들도 있고 수술을 통해서 완전체가 되는 친구들도 있다. 하지만 우유같이 뽀얀 피부는 현대의 피부 시술로도 사실 힘들다. 절대적으로 타고 나는 것이 있다. 그리고 그런 피부를 가진 친구들이 그렇지 못한 친구보다 잘 되는것도 사실이다. 기럭지,비율 이런건 사실 DNA가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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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고 있는것이 나와 얼마나 비슷한 확률을 가지는지 아는것도 굉장히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일을 하려고 하는 친구들은 적합성 이라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서 일을 하는것도 굉장히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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